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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0월03일 16시54분 ]

[뉴스타임24=전관영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앞에서 정지영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과 세월호 부산대책위 회원들이 '철저한 진상규명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영화인 1123인 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이번 선언에는 국내 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감독과 배우, 제작자, 프로듀서 등 1123명이 동참했다. 부산영화제 참가한 이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리본달기 운동도 펼치고 플래시몹, 1인 시위, 서명운동 등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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