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 24 이상현 기자]
최근 생애 첫 연극 도전을 밝힌 배우 강하늘이 tvN드라마 미생의 밤샘 촬영을 마치고 바로 동숭동에 있는 연극 해롤드&모드 연습실에 등장했다.
공연제작사 ㈜샘컴퍼니는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바로 온 듯, 장백기의 모습으로 사원증까지 그대로 목에 건 채 대본을 보고 있는 강하늘의 모습을 공개했다.
밤샘 촬영 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연습에 임했고 tvN드라마 미생팀이 단체로 세부여행을 떠날 예정이었으나, 강하늘만 합류하지 못하게 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낸바 있다.
현재 연극 연습에 매진 중이며 최강커플 강하늘, 박정자가 출연 연극이 1월 9일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되며 2차 티켓박스 오픈은 12월 18일 목요일 오후2시이다.
문의 02-692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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