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팝가수 마이클잭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 댄스컬로 잦은 사건, 사고와 경기침채로 문화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가운데,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올려진다.
오는 3월 18일부터 22일 까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제작사 이지컨텐츠그룹이 주최, 주관한다.
해외 관광객까지 대상한 빌리진 프로젝트는 댄스컬 형식으로 본 공연에 앞서 쇼케이스로 다양한 스타들의 깜짝 출연한다.
공연은 마이클 잭스의 음악보다는 비트와 움직임에 초점을 마췄고 브레이크 댄스를 대표하는 한국 비보잉 등 한국의 정서를 표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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