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24=김한솔 기자] 봄비가 내리는 5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마석 한 공원에는 기나긴 겨울을 보내는 듯 개나리 꽃이 활짝 피어있다.
올해는 5일 식목일, 6일 한식이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었으나 행락객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