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뉴스타임24=문 우 기자] 연기자 김세아가 KBS 새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연출 백상훈, 김성윤)에서 우월한 미모를 지닌 엄마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첫 방송된 ‘후아유-학교2015’에서 김세아(시진엄마 역)는 일명 ‘돼지엄마’라 불리는 김정난(민준엄마 역)을 포함한 학부모들과 만나는 자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극중 성형외과 원장 사모님인 김세아는 레드톤 원피스와 화려한 액세서리와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이와 대비되는 무난한 차림의 다른 학부모들의 시선을 단번에 모았다.
문 우 기자|munwoo@inewstim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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