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나일론)
[뉴스타임24=이상현 기자] 2015년,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배우 박소담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소담은 패션매거진 ○○○ 5월호 화보에서 흑백 속 차분한 분위기 미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약간은 헝클어진 머리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다.
또한, 박소담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장편영화 제작프로젝트인 전주 프로젝트 : 삼인삼색 2015중, 김희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미래를 예견하는 비밀을 간직한 수녀 마리아 역을 맡아 수녀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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