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장수상회> 시사회에서 배우 황우슬혜가 배우 윤여정의 말에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뉴스타임24=김한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의 언론시사회에 배우 황우슬혜가 배우 윤여정의 말에 박장대소하며 웃고 있다.
영화 <장수상회>는 70세라는 나이가 들었지만 연애 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가족의 이야기로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한솔 기자|happyland@inewstim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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