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타임24=공동취재단】 한국 사격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박대훈(20·동명대)과 장하림(23·경기도청), 서진성(19·한국체대)은 10일 나주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 종목 단체전에서 1천722점을 합작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사진제공 = 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