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타임24=공동취재단】 10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테니스 여자 복식 한국과 태국의 준결승전에서 한나래(왼쪽), 이소라가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 = 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