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5년07월23일 17시16분 ]

【뉴스타임24=김한솔 기자】 ‘중복’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한 음식점에서는 삼계탕으로 더위를 잊으라는 문구를 적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inewstime24.com < 저작권자 ⓒ 뉴스타임24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올려 0 내려 0 김한솔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원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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