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뉴스타임24=김한솔 기자】 13일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반무대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민송아가 관객들에게 고혹적인 미소와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5개국 101편의 음악영화와 청풍호반무대, 의림지무대와 제천시 거리에서 펼쳐지고, 30여 개 팀의 음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inewstim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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