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24=문 우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마네킹으로 완벽 빙의,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 마네킹과 콜라보로 이색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스테파니는 마네킹과 쇼윈도에 나란히 서서 우월을 가리기 힘든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오랜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 라인과 빼어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비인형으로 변신, 그간 숨겨뒀던 큐트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밀랍인형으로 변신, 유니크한 모습으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촬영은 여섯 시간 넘게 이어졌다. 스테파니는 최그 어느 때 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지친 기색 없이 오히려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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