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24=김한솔 기자】 이화여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지난 달 지난달 30일 학교 측이 학교본관 농성 중인 학생들에 대해 해산을 요구하며 경찰병력을 요구해 경찰은 병력 1600여명이 학내에 진입해 학생들을 해산을 시키려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최경희 총장이 책임이 있다고 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