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민송아 붉은 드레스 ‘정열 혹은 과감’ 2015년 10월 20일 (화) l 김한솔 기자l master@thegolftimes.co.kr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민송아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민송아는 TV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박상궁 역할로, 영화 ‘궁녀’에서 수랏간 궁녀로 출연했다. 사진=김한솔 기자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한솔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