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9월22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6년12월04일 14시15분 ]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겨울이 다가오자 점점 화재사고가 잇다르고 있다. 3일 밤 9시 52분.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한 가정에서 불이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를 신고한 ◯◯◯ 씨는 주택 우측 부분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전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주택은 지난주부터 리모델링 작업으로 공실 상태이며 소유자 김◯◯(75세)는 이날 오후 5시경 화목보일러에 나무연료를 투입한 후 집을 떠났다고 했다.
 

인명피해는 없고, 2천8백 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의 연통이 과열된 상태에서 불씨가 천장의 목재부분 및 보온재에 착화되어 발생한 화재로 추정 조사됐다.

 








 

올려 0 내려 0
김한솔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화15 (2017-01-07 01:14:10)
청소년 근로보호 합동점검 결과 ... 착취 여전 (2016-08-24 14:33:40)
여주시, ‘2024년 찾아가는 여...
양평군, 전국 최초 기관․단체...
연천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
울릉군청,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
여주시, 지역축제 안전 추진을 ...
새로운 매력양평 시대” 양평군...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