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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6월29일 16시54분 ]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폭염과 함께 찾아온 가뭄은 최악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가뭄은 계곡의 물조차 마르게했다. 서울 우이동 계곡에는 흐르는 물이 이미 말라 바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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