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 전관영 기자】2017년은 젊어진 축제. 즐길거리, 먹거리가 한층더 업~업~업 되어진 축제. 영상으로 다 담을수는 없었지만 이번 축제는 sns의 힘이 느껴졌던 축제라 말하고 싶습니다.
(무작위 인터뷰를 진행한 대상의 70%이상 외지분들)...
축제 현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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