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세상이야기 = 문 우 기자】 김희정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Miss u alread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화보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어깨와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블랙 튜브톱과 데님 핫팬츠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2000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꼭지’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은 지난해 영화 ‘한강블루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