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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7월18일 18시27분 ]
BIFF 측 ”22일 임시총회, 정관개정 결과 발표”(공식입장)
[일간스포츠] 입력 2016.07.18 10:08 수정 2016.07.18 10:09 글자크기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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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은 7월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2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두 가지 안건에 대해 상정한다. 직제 및 정원 규정, 그리고 정관 변경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모든 내용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임시총회 현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9회 영화제에서 영화 '다이빙벨'을 상영하며 부산시와 1년 8개월간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후 김동호 명예 집행위원장을 첫 민간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하는데 뜻을 모으고 오랜 싸움을 종결지었다.
 
김동호 조직위원장은 지난 6월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 자율성,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려 노력했다. 지원을 받되 간섭은 받지 않는다는 원칙과 정체성을 앞으로도 철저하고 선명하게 지켜 나가겠다"며 "정관개정 작업을 가능한 빠른 시일내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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