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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8월19일 17시13분 ]

【세상이야기 = 임희진 기자】 정부가 ‘살충제 계란’ 대란으로 빚어진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검사항목이 누락된 420개 농장에 대한 보완 조사를 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시・도 부지사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살충제 계란 검사에 따른 후속 조치 차원에서 보완 조사를 실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산 계란은 안전하다”고 말한 지 며칠 만에 친환경 농가 계란에서 무더기로 살충제가 검출된 것에 대해 엇박자가 이루어진 상황에 대한 대응회의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부적합 판정을 받은 관할 지역 농장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일일 단위로 생산되는 계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이 확인된 곳에만 유통을 허용할 방침이다.


조사가 필요한 전체 살충제에 대한 검사가 이뤄진 경북 등을 제외한 시도의 420개 농장에 대해 추가 조사한다.


농식품부는 “유럽에서 문제가 된 피프로닐과 가장 검출빈도가 높았던 비펜트린이 검사대상에 포함돼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국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해 보완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부적합 농장의 산란 노계를 도축장으로 출하할 때 해당 농장 단위로 정밀검사를 해 합격한 경우에만 유통을 허용키로 했다.

 

 


 

<저작권자 ©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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