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여름의 겨울’을 주제로 눈 내리는 평창 홍보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사진제공 = 피알게이트)
【세상이야기 = 김혜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에 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밸리록 기간 동안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비보이와 발레리나, 마샬아트 전문가들이 평창올림픽 공식응원가에 맞춰 스피드스케이팅, 스노보드, 피겨스케이팅 등 동계 올림픽 종목을 재미있는 율동으로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평창올림픽 홍보부스에서는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아이스 스카프, 부채 등 시원한 기념품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밸리록에 참가, 공식응원가에 따라 동계스포츠 종목을 재미있는 율동으로 재구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가 관객들과 어울리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피알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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