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외 모바일 팬투표로 선정, 27일 경희대 평화의전당 등록날짜 [ 2017년10월24일 11시48분 ]

▲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인기상 수상자 박형식, 임시완, 김세정, 임윤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 = 쉘위토크) 【세상이야기 = 임동현 기자】박형식, 임시완, 임윤아, 김세정이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인기상 수상자가 됐다. 오는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회 더 서울어워즈는 한류의 근간인 드라마와 영화 장르를 중심으로 대중과 배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시상식이다. 인기상은 100% 국내외 모바일 팬투표를 통해 남녀 각 2명씩, 총 4명의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남자 부문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다채로운 열연을 보인 박형식이 48.27%의 지지를 얻었고 영화 <불한당>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임시완이 40.06%의 지지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자 인기상은 영화 <공조>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임윤아가 30.8%의 지지를 얻었고 KBS 드라마 <학교 2017>에서 발랄한 여고생을 연기하며 연기자로 데뷔한 김세정이 27.34%의 지지를 얻었다. 올려 0 내려 0 임동현 기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원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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