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 양평에서 열린 ‘제2회 양평친환경농축산물 대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돼 많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환호를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평군의 모든 농축산물 단체가 참여해 주민화합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뽀로로 어린이 공연, 가수초청공연, 농산물 경매 등의 행사로 모든 세대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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