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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음감과 섬세한 음색으로 튜바 연주
등록날짜 [ 2018년02월26일 17시59분 ]
 

【세상이야기 = 문 우 기자】튜비스트 김지은의 귀국 튜바 독주회가 다음달 2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김지은은 탁월한 음감과 섬세한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튜비스트로 한국 음협 해외파견 콩쿠르에서 1위가 없는 2위를 기록한 뒤 서울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했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과 강의로 활동하고 있다.

1부 공연은 짧지만 강렬한 동유럽 포크풍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롤란드 첸트팔리의 'Allegro fuoco'를 시작으로 한국 초연곡으로 튜바와 유포늄의 하이 테크닉을 보여주는 데이비드 길리엄의 '튜바와 유포늄을 위한 변주곡', 마이크 포브스의‘소용돌이’가 연주된다.

또 2부에는 자비에 찰스의 소나타 '열정'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류성직, 유포뉴미스트 임한나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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