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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채화된 성화가 양평군 곳곳을 한 바퀴 돌고 양평읍 물맑은양평시장 쉼터에 안치됐다.
성화는 26일 오후 체육대회 개회식 전에 다시 움직여 양평종합운동장에 정식 점화가 된다. 그리고 체육대회 기간 동안 계속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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