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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해단식 ‘딤프지기의 밤’ 성료 … 200여 명의 ‘딤프지기’ 공식활동 마무리
등록날짜 [ 2018년08월01일 09시14분 ]

(사진제공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

【세상이야기 = 김혜림 기자】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18일간 뮤지컬로 행복한 대구를 만들었던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숨은 주역들을 아시나요?


DIMF 현장 곳곳에서 활약한 자원봉사자 ‘딤프지기’의 해단식 ‘딤프지기의 밤’을 지난달 3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첫회 축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매년 DIMF와 함께해온 ‘딤프지기’는 공연예술, 축제분야 최대 규모이자 높은 경쟁률 등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제12회 DIMF가 열린 대구시내 주요 공연장을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을 누비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10대에서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불문,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바쁜 일정 틈탄 직장인과 주부 등 전국에서 온 200여 명의 ‘딤프지기’는 오직 뮤지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왔으며 사무국 운영, 의전, 공연장 운영, 홍보, 부대행사, 통역 등 6개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홍보 분야인 ‘DIMF TV’의 활약이 돋보였다. 최근 1인 미디어 증가 추세에 발맞춰 ‘딤프지기’가 직접 PD, VJ 등의 역할을 담당한 ‘DIMF TV’팀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무대 뒷모습은 물론 각 공연팀의 인터뷰 등 다채로운 재미를 영상에 담아 총 22개의 콘텐츠를 제작해내며 제12회 DIMF의 숨은 재미를 알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글로벌 축제답게 통역 딤프지기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이들은 체코, 영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대만, 카자흐스탄 등 각 국의 공연팀과 DIMF를 찾은 해외 뮤지컬 관계자들의 가장 근접한 곳에서 원활한 소통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때로는 대구의 맛집과 관광지를 안내해주는 가이드 역할도 자원하며 DIMF의 마스코트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한 ‘딤프지기’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난 축제의 추억을 다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제12회 DIMF 자원봉사자 해단식 ‘딤프지기의 밤’은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과 함께 축하공연, 레크레이션 등이 더해져 또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갔다.


본 행사에서 DIMF는 해단식인 본 행사를 통해 축제 기간 동안 모두가 성실히 활동에 임한 가운데 특히 적극적인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었던 ‘우수 딤프지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공연 준비 현장에서 기술 통역 팀장으로 활약하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최다 봉사시간을 기록한 영어 통역 분야의 배경진(28세, 여), 뮤지컬 ‘투란도트’의 외국어 자막 운영과 백스테이지 투어 운영 등에서 활약한 공연장 운영 분야의 이예주(20세, 여) 두 사람이 ‘최우수 딤프지기’로 선정되었으며 제12회 DIMF 딤프지기 전체를 이끌었던 단장 고동희(23세, 남)를 비롯해 변화무쌍한 일정에 맞춰 늦은 시간까지 활동했던 의전분야 우병웅(26세, 남) 등 공연장 안팎에서 활약한 13명이 ‘우수 딤프지기’로 선정되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던 ‘딤프지기’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수 딤프지기’에 대한 시상에 이어 ‘딤프지기의 밤’은 특별한 축하공연으로 더욱 열기를 더해갔다. ‘딤프지기’ 분야 중 가장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딤프지기 댄스팀’은 축제 기간 딤프린지 무대에 올랐던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로 화제를 모았던 ‘제4회 DIMF 뮤지컬스타’의 주역인 신혁수(대학/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와 안동혁, 신은효 등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투란도트’의 명곡을 멋지게 소화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모두 함께 즐기는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이 열려 딤프지기들이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펼쳐 보이는 등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새겼으며 해단식을 끝으로 올해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는 딤프지기들은 벌써부터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제공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

한편, ‘딤프지기의 밤’을 끝으로 제12회 DIMF의 자원봉사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DIMF는 ‘딤프지기’를 위한 특별한 혜택을 계속 이어간다.
앞으로 열릴 DIMF의 다양한 행사 초청은 물론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마마 돈 크라이’, ‘프랑켄슈타인’,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구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작품 예매시 20%-30% 이상의 ‘딤프지기’ 특별 할인을 제공하여 DIMF를 통해 현장에서 만났던 뮤지컬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딤프지기만의 혜택을 점차 확대하고자 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역대 최다 참여객인 25만여 명이 함께한 제12회 DIMF의 성공은 자신의 맡은바 이상의 역할을 해낸 딤프지기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DIMF는 딤프지기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축제를 향한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대구 지역 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No.1 자원봉사로서의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딤프지기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의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으로 지역 유일의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제4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DIMF는 오는 12월까지 뮤지컬 전문 창작자 및 배우 양성을 위해 ‘워크숍’ 및 ‘쇼케이스’등의 성과발표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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