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독자 최용문)
【세상이야기 = 편집부】 관측사상 111년만에 최고의 ‘폭염’으로 한반도의 모든 사물이 몸살을 앓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잠실역과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있다. 이곳은 잠실역과 롯데백화점이 가공하는 에어콘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장소다.
어느 덧 이 광장은 더위를 피하는 장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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