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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 한글본과 영문본으로 작성, “의의 깊은 여정의 시작” … 미국 내 비핵화 회의론 정면 돌파 의지
등록날짜 [ 2018년07월13일 16시39분 ]

【세상이야기 = 전관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서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폼페이오 장관 방북 이후 미국 내에서 북한 비핵화 조치에 대한 회의론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 분위기를 의식한 듯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는 한글본과 영문본으로 되어 있으며, “싱가포르 상봉과 공동 성명은 의의 깊은 여정의 시작”이라고 쓰여 있다.


이어 “관계 개선과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며, 두 정상의 의지와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며 “관계 개선의 진전이 다음번 상봉을 앞당겨 주리라 확신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친서에는 비핵화를 직접 언급하진 않고 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공개에 대해 미국 소식통은 “자신(트럼프)에 대한 김 위원장의 신뢰와 합의 이행 의지를 강조함으로써 미국 내 비핵화 회의론을 정면 돌파하려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친서에 대해 미국 언론들은 “아첨 만 있을 뿐”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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