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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그림 들어간 디퓨저로 나무 심어요” … 미세먼지 해결하기 위한 트리풀 프로젝트에 동참
등록날짜 [ 2018년11월08일 12시05분 ]

(사진제공 = 윤송아)

【세상이야기 = 문  우 기자】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서 ‘양 선생’으로 활약 중인 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자신의 그림이 들어간 친환경 프로젝트 디퓨저를 출시했다.
 

출시된 디퓨저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트리풀(TREEFUL) 프로젝트를 통해 ‘나무 심기’에 쓰인다.


‘나를 위한 쇼핑(Shopping for me)’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프로젝트는 윤송아, 그노, 미넷, 황재원 등 4명의 미술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윤송아 디퓨저에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클로즈업되며 이슈를 몰았던 ‘낙타그림’이 두 가지 버전으로 디지털화돼 양면으로 표현됐다. 또한 4가지 자연을 모티브로 한 향기를 색감(그리너리, 프림로즈 옐로우, 미스티 라일락, 스파클링 그레이프)으로 표현해 후각과 동시에 시각적인 만족을 더했다.
 

‘나무 심는 디퓨저’ 의미의 담은 디퓨리(diffuser becomes tree)의 기획과 유통을 맡은 크래빌리 차민승 대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디자인뿐 아니라 의미까지 아름다운 디퓨저를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가 미세먼지 해소의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트리풀 프로젝트에 아티스트로 참여한 윤송아는 “미세먼지가 계속해서 심각해지는데, 제 그림으로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일을 함께 해 기쁘다”며 “많은 분들과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송아를 비롯해 트리풀 프로젝트에 참여한 미술가들의 작품은 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이다. 참여한 미술가들의 인스타그램에서는 프로젝트 게시물의 좋아요 숫자만큼 일정 금액이 나무 심기에 적립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로젝트가 공감을 얻으며 시작부터 반응이 좋아 12월 크리스마스 선물세트 출시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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