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2월14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양동면 지평면 지명 유래와 사료에 기반, 초등학생 대생 체험프로그램도 진행
등록날짜 [ 2018년11월20일 15시50분 ]
 

【세상이야기 = 임동현 기자】 양평군이 스토리텔링 창작동화 <천년 도깨비와 인면조의 별난 여행>을 발간했다.

<천년 도깨비와 인면조의 별난 여행>은 올해 양평군 스토리텔링 사업으로 진행한 7번째 동화책으로 양평군을 관통하는 조선 시대의 3대 대로인 관동대로에서 일어난 역사적 일화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양동면과 지평면의 지명 유래와 사료에 기반을 둔 이 동화는 도깨비들의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모여든 각국의 도깨비들이 용문사 은행나무에 살고 있는 천년 도깨비의 안내로 관동대로와 구둔치 고개를 넘으면서 백여년 전 생생한 역사 현장을 경험하는 이야기다.

양동면에서 나고 자랐으며 창작 동화집 <아리아리랑>, 장편동화 <강물 속에 집을 지은 할어버지> 등을 쓴 중견 아동작가 이동렬이 동화를 쓰고 과학동화 <벌레들의 세상으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채유경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양평군은 앞서 지난 10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품과 연계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동화의 원화와 함께 20일부터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양평군은 지난 2012년 용문사 은행나무에 상상력을 더한 창작동화 <똥낭구 엄마>를 시작으로 두물머리 설화를 토대로 한 <용빵가족>, 지평면의 홍수설화를 재구성한 <숨겨진 제국>, 서종면의 인물 순정효황후의 일화를 소재로 한 <마지막 황후>, 강상면의 문화유산을 소개한 <돌거북 타고서 저승여행>, 양서면의 역사적 인물 여운형을 소재로 한 <몽양 여운형 이야기>를 발간하고 교육과 전시를 연계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천년 도깨비와 인면조의 별난여행>을 비롯한 7권의 양평 스토리텔링 창작 동화책은 현재 교보, 영풍 등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 판매중이다.
올려 0 내려 0
임동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강북구 '2018 강북구 드림스타트 어린이 꿈축제' 개최 (2018-11-20 15:57:52)
양평군 일자리센터 ‘4차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2018-11-19 15:03:21)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소방직은 국가직이 아닙니다....
‘트로트계 샛별’ 윤수현, 트...
둥근 달 보며 소원빌어보세요...
국회의원 23명, 영수증 이중청...
원희룡의 배신, 영리병원 개설 ...
서울 강북구, 11월 인문학 및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