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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은 했지만 통신장애 지속, 서대문구・마포구・중구 등 14개 동 회선 불통 용산구 일대도...
등록날짜 [ 2018년11월24일 14시50분 ]


【세상이야기 = 임동현 기자】 24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는 약 3시간 10분 만인 오후 2시 20분쯤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초진은 했는데 연기가 계속 난다”면서 “건물 지하로 진입해서 확인하고 통신구 자체에 (물을) 쐈다. 현재 전기를 차단했고 1, 2차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더는 화재 위험이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불꽃은 이제 없으며 재질이 고무라 식는 데 시간이 걸리고 연기가 남아 있어 완진은 시간이 더 걸린다”면서 “오늘 안에는 완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재진압에는 인원 140명과 장비 59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으며, 특수구조대 등을 두 차례 투입해 걸쳐 사람이 있는지 현장을 수색했으며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건물에 인화물질은 없었으며 화재 발생 장소는 통신 케이블만 설치된 곳이고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가복구에 1∼2일, 완전 복구에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KT 관계자는 “마포, 은평, 서대문, 중구 일대 무선통신과 인터넷 가입자의 통신이 안 되고 있다”며 “화재진압 이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들께 손해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오후 6시까지 전체의 50% 정도가 복구될 예정이며 나머지 회선에 대해서는 내일까지 90% 복구할 계획”이라며 “현재 이동 기지국 15개를 가동 중이고 추가로 30개를 더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터넷 복구는 통신구의 연기가 다 빠진 뒤 통신 엔지니어가 진입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진행할 예정”이라며 “조금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날 전화선 16만8천 회선, 광케이블 220조가 설치된 통신구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면서 서울 시내 14개 동의 유·무선 통신이 작동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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