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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념 기념 무대 위의 대작으로 다시 태어나다 … 티저 포스터 공개! 장대한 여정 서막 알려
등록날짜 [ 2018년12월13일 09시22분 ]


【세상이야기 = 임동현 기자】 1991년 가을부터 그 다음해 늦겨울까지 시청자들을 TV에 머물게 했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가 뮤지컬로 탄생해 관객을 찾아간다.


시대의 걸작 ‘여명의 눈동자’가 무대 위의 대작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13일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장대한 여정의 서막을 알렸다.


‘여명의 눈동자’는 김성종 소설가가 1975년부터 1981년까지 6년간 연재된 소설로써 같은 이름으로 방영된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44%, 최고 시청률 58.4%에 이어 7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같은 이름의 극화한 작품으로 44억여원의 제작비와 총 2년 5개월에 이르는 제작기간, 연인원 2만 5천명의 출연진으로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와 제주 4.3 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빼 놓을 수 없는 역사를 정공법으로 담아낸 명작이다.


한민족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켜 그 감동을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동시에, 3.1절과 건국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뮤지컬은 일본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낸 여옥, 대치, 하림 세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통해 동아시아 전쟁 10년의 세월을 관통하는 장대한 서사를 담백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낼 것이다.


극 중 여옥, 대치, 하림, 최두일, 윤홍철, 김기문 등 일부 인물을 제외한 캐릭터를 창조해내 신선함을 가미하는 동시에 새로이 형성될 인물간의 관계를 통해 극적 긴장감을 불러일으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원작 드라마의 서정적이면서도 애절한 선율의 테마곡을 포함해 극 전반에 흐르는 유려한 선율의 음악은 서사를 더욱 촘촘하게 결합시켜 관객에게 보다 큰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이 뮤지컬이 1919년 민족 독립의 불꽃이자 대규모 독립 운동의 시초로 꼽히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이라는 점이다.


검증된 탄탄한 스토리 라인, 전대미문의 흥행을 거둔 국내 최정상 제작진으로 초대형 창작 뮤지컬 수작의 조건을 모두 갖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2019년 상반기 한국 뮤지컬 시장에 흥행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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