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7월22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세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01월13일 15시17분 ]

【세상이야기 = 전관영 기자】 미국과 북한의 2차 정상회담의 개최 후보지가 베트남과 태국으로 압축됐다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13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DC 소식통들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의 ‘쇼트 리스트(Short List)’가 베트남과 태국으로 줄어든 것 같다며 이들 두 국가가 모두 장소 제공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을 가능한 개최지로 언급하며 “두 곳 모두 정상회담 유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과 태국은 미국뿐만 아니라 북한과 외교관계가 있고 정치 이벤트를 개최할 역량도 있다는 게 공통점이다.


태국은 방콕과 후아힌에 주요 다자회의를 유치해왔으며 푸껫, 빳따야도 그런 행사를 수용할 기간시설을 갖추고 있다. 베트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APEC)를 2017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최근 미국 CNN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하노이, 방콕, 미국 하와이에 사전 답사팀을 보내 현장 조사를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소식통과 각국 언론 보도를 종합할 때 베트남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다음 달 중순 베트남에서 개최하자고 북한 측에 제안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신문은 한미일 협의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한 서울발 기사에서 “북한은 이 제안을 검토 중으로, 아직 답변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 고위 관계자도 지난 11일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없다”면서도 “베트남 정부는 (북미의) 요청이 있으면 유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양평뉴스, 저작권자 ⓒ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전관영 기자ㅇ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英 하원,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투표 큰표차로 부결 (2019-01-16 06:22:27)
김정은 방중, 북미・남북정상회담 항로 조율할 듯 (2019-01-08 12:06:47)
문무일, 수사권조정안 민주원칙...
제39주년 5·18 추모제 엄수...
양평지역 문화예술 소통구 ‘...
靑, 고용, 작년보다 개선되고 ...
피노키오 심재철, 5.18 보상금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의...
이병기·조윤선, ‘세월호 특조...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