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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정체 지속과 전시주최자들의 전문성 부족 등 지적 … 성공위해 신차 및 신기술의 출품이 관건
등록날짜 [ 2019년02월27일 15시59분 ]

▲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서울모터쇼의 발전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세상이야기 = 김혜림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전시회 경쟁력 제고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전시산업발전연구원 송성수 원장은 ‘국내전시회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KAIST 배충식 교수는 ‘세계가전전시회(CES) 사례를 통해 바라본 첨단기술 및 산업동향과 모터쇼의 의미’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먼저 송 원장은 국내 전시회의 문제점으로 국내 대형 전시회의 성장 정체 지속과 전시주최자들의 전문성 부족 등을 지적했다.


송 원장은 “국내 전시회가 국제수준의 전시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 지향적인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유사경쟁 전시회의 과다 개최 등 지방전시회 난립 해소를 위해 종합전시회로 통합해 국내 전시회의 경쟁력을 제고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송 원장은 “기업과 고객간 거래(B2C) 전시회는 일반 대중이 전시회의 성패를 좌우하므로 대중의 마음을 끌 수 있는 유치홍보 전략이 필요하며 참가자간 교류행사 강화,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전시회의 정부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배 교수는 “CES가 성공한 요인은 신기술, 신제품 발표는 물론이고 라스베가스 도시 전체를 활용해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즐길 거리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했다”며 “특히 서울모터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CES처럼 예약제 업체중심의 기업간 거래(B2B)와 영업점 수준의 B2C가 조화를 이뤄야 하며 컨퍼런스, 포럼 개최, 전시장 투어프로그램 도입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매년 최첨단 신차 및 신기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종합 전시회와 신기술 전시회를 번갈아 가면서 개최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참가업체들의 관람객 대상 특색 이벤트 개최와 다양한 기념품 제공도 관람객들에게 큰 추억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익대 이근 교수, 코엑스 양승경 본부장, 오토카코리아 최주식 대표, 멕스포 신창열 대표,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이병윤 전무 등 지정토론에서 ‘서울 모터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서울모터쇼가 차별화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K컬처까지 포함한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쇼로 변화해야 한다”며 “DDP 패션위크에서 선보인적 있는 전시회 온라인 생중계를 서울모터쇼에서도 시도하면 좋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양 본부장은 “현재 서울모터쇼는 B2B, B2C가 혼재돼 있어 모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모터쇼 개최 목적을 명확하게 재정립하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지적했으며, 최 대표는 “모터쇼의 본질은 신차, 콘셉트카 출품이며 특히 최근 자율주행 등 자동차 IT가 미래차 산업을 주도하는 언론보도가 많지만 아직까지는 내연기관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서울모터쇼에 월드프리미어급 차량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 대표는 “서울모터쇼의 주제를 가급적 빨리 확정해 참가업체 들에게 주제에 맞는 전시 콘셉트 및 제품을 출품하도록 독려하고, B2B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서울모터쇼의 차별화, 방향성 선정, 참가업체 협력 강화, 인적 네트워킹 강화, 완성차 협력강화 등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전무는 “시장테스트와 미래가능성을 보기위해 참가하는 진성바이어와 기업간의 연결이 중요하며 자율주행차, 새로운 모빌리티 기업 등 이슈선점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2019 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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