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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3월04일 18시54분 ]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한국단편경쟁’에서 경합을 벌일 본선 진출작과 지역 공모 선정작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한국단편경쟁’은 총 1,026편이 접수됐고 예심을 거쳐 극영화 24편, 실험영화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26편이 본선에 올랐다. 지역 공모에는 21편이 응모해 장편 2편, 단편 3편 등 5편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들 선정작 가운데 1편은 ‘한국단편경쟁’으로 발탁됐다.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던 ‘한국단편경쟁’ 출품작 수는 지난해 871편에서 155편 증가한 1,026편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출품작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예심에는 이후경・정지혜・정한석・지승학 영화평론가가 참여했다. 예심위원 각자가 1차 선정하여 모은 82편을 대상으로 전주국제영화제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와 함께 토론을 거쳐 본선 진출작 25편을 선정하는 과정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여기에 지역 공모 심사를 거쳐 ‘한국단편경쟁’으로 추대된 1편을 포함하여 총 26편의 작품이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jiff ‘한국단편경쟁’ 출품작들을 일별해보면, 극영화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제 면에서는 여성‧청년들의 사회적 위치나 개인적 욕망에 대해 발언하는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예심에 참여한 심사위원을 대표하여 이후경 영화평론가는 “현실이 반영된 추세”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아이나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인간관계와 세상 이치를 바라보려 한 영화들 가운데 참신한 설정, 독보적 캐릭터, 탁월한 심리 묘사를 성취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으며, 문학적 감수성과 영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도 올해 주목할 만한 경향”이라고 평했다.


이어 “진솔한 자기고민이나 연대의식을 견지해낸 영화들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선정의 변을 밝혔다.


지역 공모는 유순희 전북독립영화제 프로그래머, 박근영 감독, 장병원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심사를 진행했다. 장편 8편, 단편 13편 등 21편의 출품작들은 예년에 비해 작품의 수준과 문제의식, 다양성 면에서 현저한 발전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장병원 프로그래머는 “감독의 신념이나 세계관, 생활양식이 직설적으로 투영된 작품들이 많았으며 소재와 장르, 시각 표현의 조형, 형식에 대한 자의식이 삐죽 솟아오른 문제작들도 눈에 띄었다”고 올해의 경향을 요약했다.


‘한국단편경쟁’에 오른 유훈영 감독의 <미수금>과 단편 제이 박 감독의 <고추>, 김미림 감독의 단편 <미주꺼햄버거>, 이시대 감독의 장편 <사회생활>, 주보정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이 눈부신 봄날>이 제20회 jiff 한국영화 관련 섹션에서 지역 영화의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26편의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중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심사를 통과한 선정작들은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jiff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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