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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과거와 현재, 여기와 저기의 몸이 기억하는 춤사위의 아름다운 공존, 안애순 아시아댄스!
등록날짜 [ 2019년04월24일 10시46분 ]

▲ 아시아댄스 ⓒ필름에이지 (사진제공 = 비단거북이)

【세상이야기 = 김혜림 기자】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2019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가 오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에서 개최된다.


(사)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장수 & 최대 현대무용축제인 ‘MODAFE’는 매년 새로운 축제 주제로 다양하고 우수한 국내외 현대무용 작품을 소개해 왔다.


올해 모다페 주제를 ‘MODAFE,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nce!’로 결정했다.


1편에 이어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공존’의 키워드로 풀어낸 작품을 살펴보면 그동안 모다페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아시아’의 현대무용을 접할 수 있는 작품, 2019 모다페 국제공동협업작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댄스커뮤니티 안애순 안무가의 <HereThere>이 준비되어 있다.


이 작품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대만, 라오스, 베트남, 인도, 한국의 8개국 17명의 무용수를 선발해 아시아에 퍼져 있는 원무 중 하나인 ‘강강술래’를 차용하여 만든 작품이다. 아시아 각국의 서로 다른 문화와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는 ‘몸’이라는 매개체로 아시아의 전통과 현재, 다양성에 관하여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전통적인 춤의 형태 ‘원무’가 다양한 국가의 전통적 숨결과 현대적 몸짓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통하여 ‘공존하는, 함께하는 아시아적 가치’에 대해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시아댄스커뮤니티는 2015년 창단된 단체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출신의 안애순 안무가와 함께 <아시아수퍼포지션>, <골든에이지> 등 다양한 주제의 현대무용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의 사회는 ‘경쟁’이 아닌 ‘공존’이 화두가 된 시대다. 모다페는 ‘공존’을 주제로 한 우수한 현대무용작품들을 소개하며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자와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 비이민자와 이민자, 갑과 을 그리고 부모와 아이의 권력관계에서 진정한 평화의 공존이 무엇일 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다양한 아시아의 몸들, 그 몸들이 기억하는 과거와 현재, 여기와 거기의 춤사위들, 이것들이 진정 아름답게 화합하고 춤추는 아시아적 공존 가치도 화두로 던진다.


특히, 이번 2019 모다페에서는 주제인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nce!’에 맞춰 현대무용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용가와 시민, 너와 나의 삶과 춤이 늘 공존하며 나아지는 삶의 장 ‘모다페 오프 스테이지(MODAFE Off Stage = M.O.S) 모여라! 마로니에공원’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 작년에 대대적인 규모로 확대 진행하면서 국내외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전문무용단이 함께하는 즐거운 워크숍, 춤을 좋아하는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올릴 수 있는 ‘시민참여무대 나도 댄서다!’, 국내외 시민이 모여 온몸이 웃는 행복한 ‘100인의 마로니에댄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는 5월 25일 마로니에 공원 및 이음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그 외,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국내외 유수의 무용단과 안무가를 비롯, 현대무용계 대표적인 신인등용문 ‘모다페 스파크플레이스’, <첨단기술과 춤 예술의 공존을 말하다>를 주제로 준비된 ‘모다페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19 모다페 공연 관람권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올해 처음 기획된 모다페 패키지 티켓도 눈여겨 볼 만하다.


개막작, 아시아댄스, 폐막작을 패키지로 볼 때 할인되는 것으로, 공연별로 R/S/A석 각각 50석씩 선착순 한정수량 판매된다.


문의는 모다페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사)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장수 & 최대 현대무용축제인 ‘MODAFE’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비롯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오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펼쳐진다.


 


 

 

 


 

 

 


<양평뉴스, 저작권자 ⓒ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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