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7월22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찰 '황하나 진술'에 무게로,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 확보 … 박유천 측 당혹감
등록날짜 [ 2019년04월16일 13시45분 ]

TV드라마 방송 캡쳐 화면

 【세상이야기 = 문  우 기자】 경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의 신체와 자택 등에 대해 16일 전격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박 씨가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번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오전 11시 45분까지 3시간 가량 박 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 11명을 투입해 박 씨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차량,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마약 반응 검사에 필요한 모발 채취 등을 위해 박 씨의 신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박 씨의 휴대전화 한 대, 신용카드 등 박스 한 개 분량의 물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자택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황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황 씨 수사 과정에서 황 씨로부터 박 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박 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지난주 박 씨가 기자회견을 자청, 자신은 결코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정면으로 반박했으나, 통신 수사 등을 통해 황 씨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와 함께 마약을 한 날짜와 관련한 황 씨 진술과 통신 수사 등을 통해 드러난 박 씨의 당시 동선이 대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앞서 박 씨가 황 씨와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으로 자신이 세간의 입길에 오르자 기자회견을 자청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음에도 경찰이 이날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객관적 증거를 이미 다수 확보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박 씨가 연예인 생명을 걸고 반박 기자회견까지 한 상황에서 그의 마약 투약 혐의가 경찰 조사를 통해 최종 확인될지 주목된다.


경찰과 소속사에 따르면 박 씨는 17일 오전 10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할 예정이다.


박 씨 측 변호사는 통화에서 "경찰 출석 전 갑작스럽게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경찰은 그동안 황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연예인의 신원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밝히지 않았지만 이날 압수수색으로 이 연예인이 박 씨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박 씨 외에 황 씨의 마약 혐의와 관련된 연예인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와 황 씨는 과거 연인 사이로 박 씨는 지난 2017년 4월 황 씨와 같은 해 9월 결혼을 약속했다고 알렸지만, 이듬해 결별했다.

 





올려 0 내려 0
문 우 기자 ㅇ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선버스 노동조합 사측과 막판 협상 (2019-05-14 12:37:33)
출퇴근 자가용 카풀 허용 합의 (2019-03-07 18:55:21)
문무일, 수사권조정안 민주원칙...
제39주년 5·18 추모제 엄수...
양평지역 문화예술 소통구 ‘...
靑, 고용, 작년보다 개선되고 ...
피노키오 심재철, 5.18 보상금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의...
이병기·조윤선, ‘세월호 특조...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