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10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05월17일 12시43분 ]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5·18민중항쟁 제39주년 추모제’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됐다.


17일 오전, 전통제례로 치러진 추모제는 정춘식 유족회장, 김후식 부상자회장, 양관석 유족회 부회장이 각각 초헌과 아헌, 종헌을 맡았고, 이용섭 광주시장과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해 추모사를 했다.


이 시장은 추모사에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었다"며 "시민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영령들 앞에서 다짐한다. 5·18역사왜곡이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역사, 넉넉한 삶을 물려주겠다”고 덧붙였다.


정춘식 유족회장도 5.18유가족을 대표한 인사말을 통해 “전두환은 학살 책임자로 법정에 세워져 단죄를 받았던 범죄자”라며 “국민 앞에 자신의 죄과를 털어놓고 참회를 해도 모자랄 판에 왜곡에 앞장서고 있다”며 개탄했다.


이어 “전 씨나 지만원의 악의적 왜곡과 폄훼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 것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국가 이름의 공식 보고서가 발간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5.18 진상규명을 위해 온 힘을 다해 투쟁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추모제는 오월 영령을 기리는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추모 시 낭독, 참석자들의 헌화·분향으로 마무리됐다.

 

 

 

 

 

 


 

 

 

<양평뉴스, 저작권자 ⓒ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김한솔 기자 ㅇ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병기·조윤선, ‘세월호 특조위 방해’ 징역 3년 구형 (2019-05-21 16:45:43)
문무일, 수사권조정안 민주원칙 반해 (2019-05-16 11:08:26)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