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story 김한솔 기자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연극배우 겸 요가 강사인 신영인(20)이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 엔터테인먼트 상을 차지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 본선 무대에서 엔터테인먼트 상을 차지한 참가번호 1번 한국의 신영인은 소문난 요가 강사다.
2018년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지역 선발대회에 출전하기도 한 신영인은 CF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꾸준하게 요가에 매진하여 현재는 요가강사로 활동중이다.
대학로 한 극단의 단원으로 있으며, 연극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장래희망은 대학로에서 손꼽히는 배우이다.
이번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는 한국, 중국, 베트남 등이 참여해 미모를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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