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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10월17일 17시25분 ]

ⓒ lifestory 김한솔 기자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17일 낮 1시의 서울 용산구 남영동 수도권 전철 1호선 남영역 앞이다.

 

비록 일요일이라 하더라도 인도까지 널브러진 쓰레기를 볼 수 있다.

 

공중도덕은 사라진 모습이다. 이 때문에 이곳 환경미화원은 죄없이 고생만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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