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story 전관영 기자
【세상이야기 = 전관영 기자】 양평수중환경안전협회와 양평수난전문의소대는 양평군을 흐르고 있는 남한강에서 수중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가끔 강변에서 실종된 실종자 수색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동해 오고 있다.
사진은 수중정화활동 중 잠수장비 점검 및 정비를 위해 강변으로 나오면서 시원한 물로 땀을 식혀주고 있다. 일반 사람들의 생각은 물속이니 덥지는 않겠다하지만 수온 및 잠수 장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며 극한직업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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