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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1월04일 22시04분 ]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국가정보원이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월 3차 북미정상회담을 목표로 이르면 이달 중 실무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은 이날 국정원을 상대로 한 비공개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북미회담에 12월에 잡혔다고 말한 브리핑이 잘못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북한 입장에서는 12월 회담 개최를 목표로 잡았을 것이고 회담 전에 실무협상을 하려면 12월초까지 하지 않겠느냐는 합리적 추측"이라고 밝혔고 국정원은 김 위원장이 지난 두 차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방문한 전례에 비춰 중국을 올해 안에 다시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정원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능력과 관련해 "결국은 이동식 발사"라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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