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story 김한솔 기자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23일 오후 6시. 명동성당 앞은 일요일이면 미사참례와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하지만 이날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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