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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장면에 동시대의 풍경을 포착 … 살아가는 ‘순간’ 속 아주 ‘작은 것’들의 ‘연대’ 방식
등록날짜 [ 2020년02월28일 17시40분 ]

(자료제공 = 극단 그린피스)

【세상이야기 = 김혜림 기자】 극단 그린피그가 신작 <동시대인>을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2019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 지원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연극 <동시대인>은 19명의 배우와 45개의 장면으로 이루어진다.


이 장면들은 순서와 기승전결 없이 전개된다. 모두 다른 장소에서 모두 다른 인물들이 모든 다른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등장인물은 친구, 연인, 부부, 직장동료, 때론 낯선 사이일 때도 있으며, 교실, 공원, 버스정류장, 약국, 이와 비슷한 그 밖의 장소에서 만나 일상의 대화를 나눈다. 장면들은 ‘시작’의 반복이며 이러한 반복은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영속시킨다.


작가는 인간의 본성을 ‘특별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아니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무엇을 하는 지’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에 따라 연극 <동시대인>은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연속적으로 담아내고 관객들로 하여금 동시대적 사유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자 했다. 또한, 세계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예리한 비판을 이어나가고 있다.
 

연극 <동시대인>은 한국 사회를 슬픔에 잠기게 한 사건 이후 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저작권자 ⓒ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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