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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거리 240㎞ 고도 35㎞, 20초 간격 연속발사 … 靑, 긴급 관계장관회의 “긴장 초래 중단 촉구”
등록날짜 [ 2020년03월02일 17시38분 ]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특히 전군의 야외훈련을 취소됐으며 3월초로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도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오후 “오늘 낮 12시 37분께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면서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40㎞, 고도는 약 35㎞로 탐지됐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이 발사체에 대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추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지난 2월 28일 실시한 합동타격훈련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발사 의도에 대해 “북한이 합동 타격 훈련 연장선에서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흐트러진 내부 체제 결속과 김정은 위원장의 상황 관리 능력 및 건재함 등 복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형 대구경 조종방사포, 신형 전술지대지미사일(북한판 에이테킴스), KN-23(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등 모든 가능성을 두고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김정은이 지난달 28일 합동타격훈련 즈음에 원산 일대에 있었고,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며 “북한이 작년 자강력을 키우자는 메시지를 강조해왔기 때문에 군사력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발사를 단행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주재로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한 긴급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열고 북한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12월 초 ‘크리스마스 선물’을 언급하며 도발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올 초까지 고강도 도발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지난 1월 중순 이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급습하자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코로나19’ 때문인지 지난달 중순까지 20여일 동안 공개 행보를 자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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