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7월10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0년03월08일 09시46분 ]
  (사진제공 = Pixabay)

【세상이야기 = 김혜림 기자】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11%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8일 "20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3,349명으로, 전년 대비 11.4% 감소했다"고 밝혔다. 두 자릿수 감소율은 지난 2002년(-10.8%) 이후 처음이다.

특히, 전년에 비해 어린이(-23.5%), 사업용차량(-15.4%), 음주운전(-14.7%) 및 보행자(-12.4%) 등 사망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발생 사고건수는 전년에 비해 5.7% 증가, 부상자는 전년보다 5.8% 늘어났다. 

사고는 보행 중일 때가 3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 승차 중 34.4%, 이륜차 승차 중 20.9%, 자전거 승차 중 5.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제 비교 시, 인구 10만명당 보행사망자(3.3명)는 OECD 평균(1.0명) 대비 3.3배로 보행자 안전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시간대별로는 18∼20시(199명), 20∼22시(172명), 06∼08시(128명) 순으로 사고가 발생해, 저녁 시간대에 집중되었으며,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자도 456명으로, 2018년(518명) 대비 12.0% 감소했지만, 보행사망자의 35.0%를 차지하였다.

65세 이상 고령 사망자는 1,550명으로 7.8% 감소했으며, 사고 시 상태별로는 보행 중일 때가 48.6%, 자동차 승차 중 23.4%, 이륜차 승차 중 19.5%, 자전거 승차 중 7.9% 순으로 발생했다.

한편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295명으로 전년보다 14.7% 감소했다. 

 

 

 

 

 

 

 

 

 

 

 

 

 

 


 

 

<저작권자 ⓒ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김혜림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부 '밀집사업장 코로나19 집단감염 막을 가이드라인 제시' (2020-03-11 13:26:49)
마스크 '5부제' 실시, 1만개 이상 판매시 사전 승인 받아야 (2020-03-07 13:38:21)
성북구, 총지종과 '성북구립 석...
서울시향이 전하는 하이든과 베...
예술의전당, 교민 및 외국인 위...
정부 3차 추경안 의결 '신속, ...
통합당 국회 복귀, 주호영 '원...
성북구 '표고버섯 키우기', 어...
'행복전도사' 에바 알머슨이 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