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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10월18일 11시44분 ]

  (사진제공 = 양평군)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양평군의 단풍이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단풍이 절정을 이룬 고즈넉한 양평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단풍 명소 사나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사나사계곡의 절 안팎에서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노랗고 붉은 나무들은 나뭇잎을 흩뿌리며 탐방객들을 맞아준다. 신라 때 창건돼 고려 때 융성한 사나사는 임진왜란으로 불탄 뒤 일제강점기 전후에 의병 근거지로 여겨져 일제가 다시 불태웠고, 한국전쟁 때 다시 한번 불타 옛 건물은 없으나, 고려 말 고승 원증국사 보우의 부도인 원증국사탑과 원증국사석종비, 용천리삼층석탑 등이 가을정취와 함께 탐방객을 맞이한다.






 


 


 


 

<저작권자 ⓒ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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