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북한이 17일 오전, 동해상으로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사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은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이날 발사는 지난 14일 열차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지 사흘 만이다.
특히 지난 5일 새해 첫 발사를 시작으로 네 번째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