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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희 초대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등록날짜 [ 2020년09월12일 14시23분 ]
 【세상이야기 = 최연봉 기자】 홍지희 작가의 초대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오는 17일부터 이길이구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홍지희 작가가 기존에 탐구했던 여성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내면 속 질문에 충실한 답을 찾아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Untitled, 91x65cm, Mixed Media(이길이구갤러리 제공)


그의 작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삶을 의미있고 가치있게 만드는 예술에 담긴 철학처럼 육체와 정신의 모든 감각이 교류하는 지향적 관계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작품들을 보면 정형화된 조형성이 아닌 그의 고유한 미적 기준으로 포착한 리사이클 재료들을 통해 버려진 오브제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유리병들은 본래의 용도와 무관하게 새로운 삶을 부여받으며 의미있는 존재로 되살아나 작가의 손에서 예술작품이 된다. 


Atiempo (Out-Sound), 73cm x 53cm, Gold, Loess, Enamel, Glass, Acrylic on Canvas, 2018(이길이구갤러리 제공)

홍지희 작가는 "이번 전시는 개인적으로 현재를 직면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타인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용기"라면서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오랜 자아 탐구를 지나 퇴적된 경험으로 비추어 짐작해 보는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싶은 자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전시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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