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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박래현, 삼중통역자’ 전 개최 … 한국적이고 현대적인 회화를 모색한 미술가
등록날짜 [ 2020년10월04일 09시36분 ]
▲ 박래현, 노점, 1956년작, 종이에 채색, 267x210cm, MMCA소장 (사진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인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을 23일 오후 박태규 작가의 작업실에서 진행한다. 

이날 사전 신청한 지역 작가 및 관객, 광주비엔날레 관계자 등은 박태규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작가의 예술세계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회화 작가이자 시대의 마지막 ‘영화 간판쟁이’로 칭하는 박태규 작가는 사라지는 것들을 붙잡고, 기억해야만 하는 시대의 이야기들을 회화를 통해 표현해내고 있다. 

박 작가는 대학시절 ‘민족해방운동사’라는 너비 100m의 대형 걸개그림 작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큰 그림’에 대한 힘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작가가 극장 간판화를 그리는 간판쟁이로 일하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디지털로 출력한 영화 간판들이 나오게 되었고 그의 작업은 이러한 경험과 시대 흐름의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권과 환경, 생태문제 등의 주제를 관심을 가지고 화면에 구현해냈다.

박 작가는 호남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여 전국 순회전인 <민족해방운동사 걸개그림>(1989)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망월묘역, 광주비엔날레, 부산민주공원, 울산문화예술회관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00년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 모임’ 그룹을 결성하여 도시생태환경운동과 관련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연을 그리는 아이들과 자운영미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박래현, 작품, 1970-73년작, 태피스트리, 119.2x119cm, 개인 소장 (사진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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